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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가치공간, 고정 팝업 ‘브이링커’ 활기

리테일 공유 팝업 플랫폼 가치공간(대표 김태현)이 올해 선보인 고정 팝업 공간 ‘브이링커(V LINKER)’가 코로나 확산 속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신세계 센트럴시티 호남선 1층 광장에 문을 연 ‘브이링커’(25평)는 현재까지 5가지 팝업을 선보였는데 대부분 억대 매출을 기록했다. 슈즈 브랜드 ‘사뿐’이 한 달간 1억5천만 원대, 선글라스 브랜드 ‘베디베로’(명품 선글라스 패밀리 세일)가 2억3천만 원대 매출을 올렸으며, 이달 자체적으로 선보인 ‘이탈리 아울렛’(디스플레이&스크래치 해외 럭셔리 명품 브랜드 할인전)도 2억 이상의 마감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탈리 아울렛’은 버버리, 구찌, 프라다, 샤넬, 입생로랑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 가방 및 의류, 잡화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제안했는데, 버버리 원피스와 톰포드 선글라스가 활발히 판매되고 고단가 상품들이 호응을 얻으며 성과를 이끌었다.


다음 달에는 캐주얼 브랜드 ‘라이풀’이, 10월과 11월에는 앞서 매출효과를 본 슈즈 브랜드 ‘사뿐’이 두 번째 팝업을 진행한다. 12월에는 연말특수에 맞춘 또 한 번의 명품 행사를 적극 검토 중이다. 팝업당 월 2억 원 내외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9월에는 신세계 센트럴시티 경부선에 ‘브이링커’(40평대)가 추가로 문을 연다. 호남선이 인지도를 갖춘 대형 브랜드 중심으로 가동됐다면 경부선은 F&B, 리빙 등에 포커스를 맞췄다. 자체 F&B 팝업스토어 ‘마켓9단’과 함께 새롭게 런칭하는 자체 브랜드(PB) 요거트 카페 ‘스키로울’을 첫 선보일 예정이다. 마켓9단에는 식품 5개, 리빙 1개 등 총 5개 브랜드를 한데 구성한다. 브랜드당 3천만 원 이상 매출을 목표로 한다.


ⓒ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

2022

가치공간, 온-오프라인을 연결한 고정 팝업 공간 ‘브이링커’ 확대

작년 3월 현대 시티아울렛 첫 선 
트래픽 확보된 다섯 곳에 오픈


리테일 공유 팝업 플랫폼 가치공간(대표 김태현)이 보다 다양한 브랜드와 호흡할 수 있는 고정 팝업 공간을 확대한다.


고정 팝업 공간은 ‘브이링커(V LINKER)’라는 이름으로 확대한다. ‘브이링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고 공간과 브랜드, 소비자를 연결하는 매장이라는 의미다.


재작년 3월 선보인 현대 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작년 5월 선보인 롯데월드몰 운영 경험 바탕으로 보다 발전된 형태의 고정공간으로 확장에 나선다.


트래픽이 보장되는 공간을 대상으로 올해 5개 이상의 고정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지스자산운용, 쿠시먼웨이크필드 등 협력관계에 있는 기업들의 공간도 활용할 예정이다. 올해 그 첫 시작으로 3월 신세계 센트럴시티 호남선 1층 광장에 ‘브이링커’(25평)를 선보였고, 긍정적인 성과를 내며 6월에는 신세계 센트럴시티 경부선까지 고정매장(40평대)을 오픈한다. 


평균 1달 단위로 브랜드 교체를 진행하며 활성화할 계획이다. 20대부터 중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유입되는 만큼 기본 인지도와 규모를 확보한 중견 브랜드를 중심으로 유치, 시즌 특성에 맞는 기획과 매력 있는 가격대를 선보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3월 22일 문을 연 호남선 위치 ‘브이링커’는 슈즈 브랜드 ‘사뿐’과 첫 팝업을 열었는데 높은 호응을 얻으며 한 달간 1억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달 10일부터 31일 까지는 ‘베디베로’와 명품 선글라스 패밀리세일을 진행하며, 아몬드 브랜드 ‘바프’와 세 번째 팝업이 예정돼 있다.


지난 9일 리뉴얼을 통해 좌우 양 사이드에 광고패널을 마련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SNS노출을 동시에 진행하며 홍보 효과를 배가시키고 있으며, 브랜드에 트래픽, 히트 맵 등의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기기를 설치했다.


경부선 쪽 ‘브이링커’는 F&B 팝업 오픈. 식품, 리빙 카테고리 중심으로 흥미로운 공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가치공간은 ‘BE BETTER. 공간을 이롭게. BE NEWER.가치를 새롭게. 공간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온라이프 플랫폼이다. 지난 2년 동안 다양한 공간에서 3,000여 개의 브랜드와 2,000회가 넘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왔다.


공간자와 브랜드, 그리고 소비자가 가치공간의 플랫폼 안에서 각자의 가치를 실현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온-오프라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간을 확보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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