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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가치공간, 사업 영역 확장

빅데이터 기반 공간 매칭
공간 개발, 브랜드 투자도


팝업스토어 공간 매칭 플랫폼 가치공간(대표 김태현)이 다양한 형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와 좋은 공간을 연결하는 공간 매칭은 물론 자체적인 공간개발과 브랜드 투자까지 보폭을 계속 넓혀가는 중이다. 지난 9월 기존 투자자와 신한금융투자로부터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보다 속도를 낸다.


공간 매칭 서비스는 지난달 신세계백화점, 이탈리아무역공사와 함께 진행한 ‘하이 스트리트 이탈리아’에 이어 지난달 21일 서울 성수동 패션 편집숍 수피에서 선보인 LG전자의 이색 팝업스토어 ‘금성오락실’까지 큰 규모의 행사들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LG전자 ‘금성오락실’ 팝업스토어 외관 / ⓒ가치공간


김태현 대표는 “이번 금성오락실 팝업의 경우 LG전자와 수피, 신세계푸드, 가치공간 등 5개 회사, 100명 이상 인원들이 함께 움직이는 프로젝트다. 감도 높고 좋은 공간 확보, 큐레이팅, 오프레이팅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결과물로 보여주는데 집중하면서 성과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 ‘금성오락실’ 팝업스토어 내부 / ⓒ가치공간


자체 공간 개발은 백화점, 지자체, 로드 대형 상권을 대상으로 임대, 매매, 협업 등의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 올해 신세계 센트럴시티 호남선(3월)과 경부선(9월)에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고정 팝업 공간(브이링커)을 오픈해 매월 새로운 팝업을 진행 중이며, 대형 편집숍 ‘수피’도 임대 계약자와 계약을 통해 정기적으로 활용하는 공간이다. 지자체와 손잡고 리테일 공간과 브랜드 창업센터가 결합된 형태의 대형 공간을 기획하는 등 조만간 또 다른 형태의 1~2개 공간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PB는 F&B 팝업스토어로 전개 중인 ‘마켓9단’ 내에 다수 입점 브랜드와 함께 구성, 상호 시너지를 높이고 성장성을 키워가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마켓9단’을 통해 새 PB인 요거트 카페 ‘스키로울’을 런칭. 신세계 센트럴시티 경부선 ‘브이링커’를 시작으로 주요 백화점 팝업까지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성장성을 확인한 후 확장해나간다.


김태현 대표는 “우리의 강점은 좋은 공간을 이미 선점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치공간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공간과 브랜드를 연결해 양쪽이 성장할 수 있는 큐레이터 역할은 물론 고객에게 새롭고 즐거운 소비 경험을 주는 가치 크리에이터로서 역량을 꾸준히 키워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금성오락실’ 팝업스토어 내부 / ⓒ가치공간


ⓒ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

2022

가치공간, 오프라인 팝업 넉달 연속 목표 초과

고정 팝업 ‘브이링커’ 호조
백화점 3사 매출 지속 상승


리테일 공유 팝업 플랫폼 가치공간(대표 김태현)이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 연속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에서 목표를 상회하는 매출을 거뒀다. 특히, 최근 두 달은 목표대비 3억 원 이상 높은 매출로 마감했다.


4월에 3억5백만 원 초과한 13억5백만 원(행사횟수 100회, 행사일수 1007일), 5월에 3억9천만 원 높은 14억9천만 원(행사횟수 83회, 행사일수 808일)을 기록했다. 5월은 전달대비 행사 일수가 200일 가량 줄었음에도 고무적인 성적을 냈다.


행사와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 국내 주요 백화점 3사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지난 3월 22일 신세계 강남 센트럴시티점 호남선 방면(25평)에 새롭게 선보인 고정 팝업 공간 ‘브이링커(V LINKER)’가 두 달 연속 억대 매출을 거두며 힘을 실었다.


‘브이링커’는 첫 팝업 파트너인 슈즈 브랜드 ‘사뿐’이 한 달간 1억5천만 원,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선글라스 브랜드 ‘베디베로’가 2억3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달 9일 매장 리뉴얼과 동시에 양 사이드에 대형 DID영상광고 패널을 설치해 매장 주목도를 높이면서 고객유입이 더 활발했다. 고객유입 확인 히팅맵 기기 데이터 기준 지난달 일 1500~2000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3주에서 1달 간격으로 시즌과 트렌드에 맞춰 ‘브이링커’ 내 브랜드를 교체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갈 계획으로, 잡화(슈즈, 백), 액세서리, 의류 등 패션 브랜드 대상 유치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오는 9월에는 센트럴시티점 경부선 방면(40평대)에도 ‘브이링커’를 오픈한다.


가치공간의 백승용 리더는 “다양한 연령층이 유입되는 만큼 네임벨류가 있는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브이링커’에 유치하고, 상호 시너지를 높일 색깔 있는 기획으로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 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 카테고리 중심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외 홈쇼핑 명품 판매방송(‘V-TV’)과 리빙, F&B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팝업마켓 ‘마켓9단’도 선방하고 있다.


주요 홈쇼핑을 대상으로 진행한 명품(병행수입) 판매 방송은 4월과 5월 1회 방송 평균 각4천2백만 원, 4천3백만 원의 매출을, 마켓9단은 4월 일평균 112만 원, 5월 158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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